<눈에 보이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직장인 시간 관리 꿀팁 노하우 _1편

 

 

 

직장인이자, N잡 크리에이터이자,

디지털 노마드의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일인기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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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프리랜서' 라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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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에 제약이 없다는 뜻은

그만큼 시간이 자유로워서, 내가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그 시간에 발목을 잡힐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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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다양한 프리랜서의 JOB을 가져보면서

처음에 이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때는 적응이 안됐었어요.

 

직장인일때 역시 정해진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퇴근후 와 주말 시간을 잘 활용해야 제가 원하는 삶의 변화들을 만들수 있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고요.

 

수년간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또 나의 경험과 남들의 경험을 통해 배우면서

중요한 교훈이자 노하우 두 가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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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소개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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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는 회사 다니느라 일하느라 바빠서,

퇴근하고 오면 내거 할 시간도 에너지도 없어." 

 

 

 

저 역시도 한때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특히 운동을 시작하고 나니까, 6시에 퇴근하고 와서 웨이트하고 유산소하면 2시간은 금방 가고,

운동하고 와서 밥 먹고 씻으면 정말 9시 10시는 금방이더라구요.

숨 좀 돌리고 그제야 앉아서 책 읽고 내거 하려고 하면 잘 시간이 되고.

늦게까지 하면 다음날 업무가 안되니 잠은 자야겠고 마음이 편치 않은 그런 상황의 연속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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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바쁜 주중 시간을 도대체 어떻게 보내야

회사 다니느라 내 삶이 다 가버리는 느낌이 들지 않고 '진짜 내 것' 을 만드는데 충분한 시간을 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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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일하는 시간과 내것을 만드는 시간의 접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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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이, 낮 동안에는 회사를 다니고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 시간동안 내가 얻은 경험과 노하우들을 나 개인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거에요.

 

내 사업을 준비 중인데, 마케팅 일을 하고 있다 등의 공통분모가 확실히 있는 일을 하고 있다면 더 좋겠지만

혹 그렇지 않더라도, 나의 경험과 재능을 판매할 수도 필요한 누군가에게 공유함으로써 나의 브랜딩을 해나갈 수도 있어요.

 

 

 

 

예를 들면, 저는 데이터를 분석해서 마케팅/ CRM 전략을 구상하는 일을 했던 적이 있어요.

--> 이 노하우를 이용해, 작은 규모의 개인 사업자들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서 그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짤수 있게 가르쳐주는 ebook 이나 강의를 구상해 볼수도 있구요. 그럼 자동으로 들어오는, 월급 외 부수입이 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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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인턴 포함 다수의 외국계 기업들에서 일한 꽤 긴 시간의 경험이 있어요.

--> 그럼 외국계 취업 전략/ 업무 노하우 등 을 블로그에 소개한다던가, 개인 코칭을 한다던가 할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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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통역사로 일하거나, 여러번 창업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시간이 자유로울때, 내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는 법을 잘 알고 있어요

--> 지금처럼 저의 경험을 더한 노하우를 블로그나 유투브에 나눔으로써 컨텐츠로 활용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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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 시간을 나 개인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으로의

접점을 찾아 연결할때, 그 시간은 더이상 버리는 시간, 희생하는 시간이 아니라

WIN WIN 의 나도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될 수 있어요."

 

사진 출처: N잡하는 허대리님의 영상, 전체 영상은 하단에 첨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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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대부분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그리고 두번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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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생각해보면, 의식적으로 행동하고 있지 않을때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하는> 데에 사용하고 있어요.

 

넷플릭스를 보고, 드라마를 챙겨보고, 아니면 기사를 읽거나, 책을 읽을때에도.

무엇을 보고 읽던,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우리는 끊임 없이 무언가를 하고 있죠.

자기 계발에 열심히인 사람들 조차도 없는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무언가를 배우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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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진 머리를 식히고 쉬고 잘 노는 시간은 정말 정말 중요해요.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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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잘 보면, 그 소비의 시간들은

내가 무언가를 생산해내는 시간이 아니라, 남이 만든 컨텐츠를 소비하는데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간들은 잘 쓰면 약이 되지만, 소비가 주가 될 경우 변화를 원하지만 행동하지 못하고

결과를 보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 되기도 해요.

 

그렇다면 한정적으로 주어진 이 시간을 우리는 어떻게 사용해야

나에게 투자하고 내 삶에 투자하는 선순환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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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라는 것은 스킬이자, 시간을 계획하며 활용하여

나의 의도에 맞는 아웃풋을 낼수 있도록 똑똑하게 일하는 방법이에요.

 

그래서 2편에서는 이 시간의 퀄리티를 결정짓는. 

인풋(소비)  VS 아웃풋 (생산) 에 대해 알아 볼께요. :)

 

 

<눈에 보이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시간 관리 노하우_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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